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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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시대 대세는 소프트웨어


당신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 소프트웨어 마주할 준비가 되었는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SW가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갑시다

당신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가?

요즘 이 말이 참 우습게 들릴지 모릅니다만 이게 불과 3~4년전의 이야기입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우리가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진게 제 생각에는 아이폰이 계기가 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상을 놀라게 한 스티브잡스~~

그의 재능과 영감은 전기를 발명한, 또는 전화를 발명한것과 대견할 만하다 생각하는데요!! 


상상을 현실로 바꾼 영웅들의 이야기 IT천재들



버스정류장을 보셨나요?

예전에 버스가 언제올지 지각을 하지나 않을까 발을 동동구른적이 계실껍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버스정류장마다 몇분뒤 도착이라는 버스안내시스템이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심야버스라는걸 선보였는데 심야통화량과 심야택시 데이터를 활용하여 심야버스노선을 개발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이 아닐까요? 


이렇듯 스마트폰이 실생활의 필수품이 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능력등  더욱 진화되면서 더불어 생각해보아야할 분야가 바로 미래를 예측하고 기존에 없던 것을 만들고, 빅데이터를 가공하여 원하는 정보를 얻는일 바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어떤분야에 프로그래밍 이 이용될까요?

스마트폰, 의료용로봇, 로봇기술, 군수용, 영화속CG, 생물, 항공 등 우리가 몰랐을 뿐이지 실생활 거의 모든 것이 프로그래밍으호 움직이고 있답니다.







                          ▲ 매트릭스
                                ⓒ 실버 픽쳐스




프로그래밍을 설계하고 만드는것도 바로 사람이다.

과연 우리나라는 이공계생을 우대하는가?

미국의 구글이나 애플 등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은 바로 인재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기업을 보고 달려가고 있지만 구글등은 회사가 원하는 전략형 인간을 채용한다라는 것입니다. 바로 탑클래스의 우수한 졸업생보다 특별한 기술자를  원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핵심 인력의 노하우인것입니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도 이제 어릴때부터 SW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많이 조성해야 할 때입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정규 과목으로 포함하고 있을만큼 SW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중심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이많은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배울까?

우리가 널리 알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하면 단연 C언어를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 뒤를 이어 자바를 많이 활용하구요 C++, PHP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언어라는게 모두 구조가 비슥하기 때문에 C언어 하나만 제대로 배우게 되면 다른 언어를 습득하는데 어려움이 없을듯 합니다. 문제는 이렇듯 C언어를 잘하면 되긴 하지만 그게 쉬운게 아닙니다. 말 그대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능력이 반드시 필요해요.  그렇지 않으면 좋은 프로그래머가 될 수 없고 오히려 3D직업이 될지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