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경주는 유난히 봄을 특별하게 맞이할 수 있는 도시로 손꼽히죠. "경주의 벚꽃은 다른 곳과는 다르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이 도시에서는 벚꽃이 단순한 꽃이 아니라, 고즈넉한 돌담과 고대 유적을 배경으로 피어나며 마치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감정을 줍니다.  오늘은 가장 아름답게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경주 벚꽃 개화시기와 벚꽃 명소'들을 소개하겠습니다.

 

 

경주 벚꽃 개화시기, 언제가 가장 좋을까?

2025년 경주 벚꽃 개화시기는 3월 27일경 첫 개화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만개 시기는 4월 2일 전후입니다.

일교차에 따라 벚꽃개화시기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서는 기상 상황을 체크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경주는 남쪽이니 서울보다 훨씬 빨리 필 것이다라고 생각할 수 도 있는데 경주는 내륙 지역 특성상 제주나 부산보다는 다소 늦게 피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에도 경주의 벚꽃은 3월 28일 개화해 4월 초에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이런 점은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경주에서 벚꽃 개화시기 보기 좋은 명소들

경주에는 벚꽃을 즐기기 좋은 명소들이 여러 군데 있지만, 그중에서도 몇몇 장소는 개화시기에 맞춰가면 "벚꽃 맛집"이라 불릴 만큼 사진작가들과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벚꽃 명소는 대릉원 돌담길입니다. 

고분과 돌담을 따라 걷는 길 위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낮에는 고풍스러운 풍경을, 밤에는 라이트업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답니다. 특히 2025년에는 이곳에서 4월 4일부터 6일까지 '경주 대릉원 돌담길 벚꽃축제'가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거리 공연과 체험 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다음은 보문호수와 보문정 일대입니다

경주 보문호를 따라 산책하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이 코스는 가족 단위나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경주 벚꽃 개화 시기에는 물가에 비친 벚꽃과 분홍빛 산책로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죠. 이곳은 조용히 여유로운 산책을 즐겨야 제 맛인데 그러고 싶다면 조금 일찍 가는게 좋습니다.

 

📌 그리고 또 하나의 경주 벚꽃 명소는 바로 첨성대와 동부사적지대입니다.

벚꽃나무 아래 첨성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 일대는 경주의 주요 유적지와 가까워, 벚꽃과 함께 문화유산 탐방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경주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봄마다 꼭 가보는 로망 같은 여행지이에요. 벚꽃이 활짝 피는 3월 말에서 4월 초 경, 신라 천년의 고도 경주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경주 벚꽃 명소 찾아 특별한 분위기와 고즈넉한 매력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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